네가 포기하지 않길 바라며 소심하지만 용기 내 제 이야기와 진심 어린 마음을 글에 녹여 보았습니다. 누군가도 과거 속에서 마주했었을 수도 있는 또는 현재 속에서 마주할 법한 공감이 갈지도 모르는 제 이야기를 당신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. 좌절할 것 같고, 힘들고, 지칠 때여도 마음속에 새겨나가면서.. 예별찐 에세이 0 139 99 0 4 4개월전